중요문화재

아미타여래 입상

가마쿠라 시대 초기
1구
조각상 높이: 80.5 cm

예상 소요 시간: 2분

阿弥陀如来立像

신앙과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존경받는 부처님

이 아미타여래상은 정토진종 다카다파 제10대 종주인 신네(1434~1512)가 히에이산의 엔랴쿠지 절로부터 기증받은 것입니다. 이 불상은 현재 센주지 절의 본존으로 뇨라이도에 모셔져 있으며 ‘증거의 여래'라는 뜻의 ‘쇼코노뇨라이'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는 다카다파가 정토진종의 정통 분파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상징하는 증표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이 조각상은 게이파의 불교 조각가인 가이케이의 전형적인 양식을 따르는 13세기 말기의 작품으로 추정됩니다. 인체의 중심이 약간 앞으로 기울어져 왼발을 한 발 내디딘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법의에는 기리카네 기법으로 정교하게 문양이 장식되어 있고 불상의 발은 대좌와 쐐기로 연결되지 않은 대신 주칠로 그려진 불교 문양이 바닥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몸체는 연화좌 내부를 통과하는 구리제 지지봉이 지탱하고 있고 손톱과 발톱은 금속으로 표현하는 등

당대의 예술적 완성도와 함께, 세기를 넘어 이어져 온 깊은 신앙심과 헌신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작품으로, 오늘날까지도 정토 신앙의 중심적 상징물로 숭앙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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