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

삼십육가선도

가마쿠라 시대
두루마리 3권
종이에 연하게 채색
높이: 14.5 cm, 너비: 20.0 cm

예상 소요 시간: 2분

歌仙像

와카의 운율과 붓끝에서 탄생한
가마쿠라의 기품

이 그림들은 가마쿠라 시대(1185~1333) 초기에 제작된 '삼십육가선도’라는 연작의 일부입니다. 현재 센주지 절에는 세 점만이 보존되어 있는데, 각 그림에는 유명한 여성 시인 이세(872?~938?), 고다이노키미(생몰년 미상), 나카쓰카사(912?~988?)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정교하고 세련된 붓놀림이 특징인 이 그림들은 작은 시키시 형태의 판지 위에 섬세하고 우아한 색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각 시인의 와카 한 수가 아름다운 서체로 적혀 있습니다.

이 특정 그림들은 전통적으로 고토바 천황(1180~1239)의 작품으로 전해지며 그로 인해 고토바인본으로도 불립니다.

원래의 삼십육가선도 36점 중 현재 15점만이 남아있어, 센주지의 3점은 더욱 특별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술적 우수성과 가마쿠라 시대의 와카 문화를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는 이 여성 초상화는 현재까지 남아 있는 그림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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